부산/경남

경남도, 제3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수료식 개최

6월~10월 82시간 진행, 입문반‧심화반 2개 과정 103명 수료

작성일 : 2021-10-20 18:06 기자 : 이민수

제3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수료식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 수료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3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은 입문반과 심화반 2개 과정 103명이 수료했다. ()경상남도사회혁신가네트워크와 함께 진행한 수료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수하면서 현장 참여 수료생 3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수료생 70여 명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수료증 수여식, 2부 성과공유 워크숍(공동연수) 순으로 진행되었다. 1부 행사는 교육활동 추억영상 시청, 자기주도학습 조별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교육활동 추억영상에서는 중간마다 웃음과 환호가 나오는 등 즐거운 축제와 같은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2부에서는 조별 자기주도 학습결과를 공유하고 학습내용을 지역사회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어떤 내용이 더 필요한지 등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는 워크숍(공동연수)이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자기주도학습의 결과물과 민··공이 협업하여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선정의제 홍보물을 전시하여 참여자의 관심을 유도했다.

 

3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공익활동 지원, 주민참여예산위원 활동, 공동체협력지원가 등 지역혁신 현장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지속적인 사회혁신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옥세진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석해주신 수료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103명의 수료생이 지역 곳곳에서 도민이 행복해지는 지역사회 혁신에 큰 역할을 수행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제3기 사회혁신활동가 대학은 입문반(민주주의 사회혁신 일반 그린뉴딜 회의촉진자 양성)과 심화반(그린뉴딜 마을공동체 회의촉진자 양성) 2개 과정으로 지난 6월부터 82시간 진행되었다. 교육은 전년도 수료생들의 불편사항을 보완하여 창원, 사천, 양산, 거창 4개 시군에서 분산 실시하여 수강생들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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