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한중일 3도성현 교류행사’ 참가

경상남도-중국 산둥성-일본 야마구치현 협력 강화를 위한 교류실무회의

작성일 : 2021-12-01 19:09 기자 : 이민수

한중일 3도성현 교류행사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1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한중일 3도성현 교류행사에 참석해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중일 3도성현 교류행사는 상호 자매결연지역인 경상남도, 중국 산둥성, 일본 야마구치현이 3자 교류를 통해 한 단계 진일보한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2006년부터 3개 지역에서 순차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야마구치현에서 주최했다.

 

코로나19로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이 날 행사는 3개국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었으며, 노인복지정책을 주제로 3도성현의 국제교류 부서와 노인복지 부서 실무자들이 참석해 대표자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책을 발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경남도는 정보교환회에서 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 대책을 주제로 하여 노인 일자리 사업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상 이상의 연대, 위드(with) 60+’사업을 소개하여 산둥성과 야마구치현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중국 산둥성이 주최하는 내년도 한중일 3도성현 교류행사에서는 한방(韓方)을 통한 국제교류 관련 정보교환회와 청소년 전통악기 연주회를 가지기로 서로 의견을 모았다.

 

오종수 경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화상으로나마 3도성현의 정책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3도성현이 정기적인 교류를 통하여 더욱 우호를 증진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야마구치현과 산둥성은 경상남도의 자매결연 지역 중에서 제일 먼저 교류를 시작한 곳으로 지금까지 청소년, 문화, 체육, 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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