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남도, 의료급여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작성일 : 2021-12-06 17:58 기자 : 이민수

의료급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의료급여사업 평가 결과 경남도와 4개의 시·(통영, 거제, 의령, 고성)은 우수기관으로, 통영시 의료급여관리사 1명은 유공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사업 종사자 사기 진작 및 제도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매년 사업운영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 및 유공자를 발굴·포상을 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의료급여대상자 사례관리, 장기입원 관리, 사례관리사 업무 안정화, 의료급여 재정관리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경남도는 시·, 요양병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비대면 합동 중재를 추진하여 장기입원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광역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는 통영시, 거제시, 의령군, 고성군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통영시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장기입원 의료급여 수급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낮은 대상자를 선정하여 사례관리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였으며,

 

작년 최우수에 이어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거제시는 장기입원자의 맞춤형 사례관리 추진 및 의료급여 부당이득 징수에 만전을 기하여 의료급여 재정안정화에 기여하였다.

 

의령군은 의료급여수급자 상담과 유관기관 면담 등을 통해 장기입원자의 건강상태와 퇴원 시기 등을 확인해 시설 연계, 복지서비스 연계 등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해 내실 있는 의료급여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으며,

 

고성군은 의료과다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안내와 지속적인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을 통해 적정의료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의료급여 진료비 절감을 도모하였다.

 

이외에도 통영시 의료급여관리사 김영남씨는 의료급여과다이용자 및 장기입원자등에게 개별 사례관리를 통해 자가건강능력을 향상시키고, 올바른 의료이용을 유도해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되었다.

 

권양근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내년에도 의료급여 수급자분들의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할 수 있도록 의료급여사업의 내실화를 더욱 도모하고 시군과 협업해 지역 여건에 맞는 예방적 건강관리사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쇄 스크랩 목록

부산/경남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