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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청파동 전입자 안내문 '반갑지' 배포

청파동 신규전입자 '반갑지' 받아가세요

작성일 : 2021-06-14 12:39 기자 : 임혜주

 

서울 용산구 청파동 주민센터(동장 정윤권)가 이달부터 신규 전입자를 위해 필수 안내사항이 게재된 안내문을 제작, 배포한다.

 

안내문 이름은 청파동 반갑지. 청파동에 처음 이사 온 주민들을 반갑게 맞이한다는 의미다. 동은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안내문에 담아 전입신고 시 나눠준다.

 

반갑지는 앞·뒤 양면으로 구성됐다. 앞면에는 청파동 지도, 어원 등 새롭게 이사 온 동네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본 사항을 담았다.

 

청파동 현황, 민원 업무·서류 안내, 각종 공공·교육기관 등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다. 청파동에서 배정되는 학교에 대한 사항도 간략히 기재돼 있어 학부모들의 궁금증도 해소 가능하다.

 

뒷면은 슬기로운 청파동 생활이 가능하도록 쓰레기 배출방법, 주차, 민방위, 공원 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했다.

 

주민들이 동 주민센터에서 이용 가능한 자치회관 프로그램과 사회복지 안내사항도 실었다. 또 주요 구 정책들을 간략히 담아 주민들이 구정을 이해하고 필요시 각종 혜택을 신청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청파동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 매달 동 소식을 전하는 청파로를 자체 제작·운영 중이다. 이달 초 259호를 발간,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으로 청파동 주민 미담 사례와 다양한 지역정보를 수록해 주민 공동체 의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정윤권 청파동장은 신규 전입자를 위해 자주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담아 청파동 반갑지를 제작했다반갑지를 통해 새롭게 이사 온 주민들을 친절하게 맞이하고 주민 화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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