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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2년 민관협력일자리사업 1차 공모

구민 일자리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작성일 : 2021-12-03 11:23 기자 : 임혜주

용산구청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도 민관협력일자리사업 1차 공모에 나선다.

 

사업기간은 20222월부터 12월까지며 신청대상은 일자리사업에 대한 이해, 전문성을 가진 법인, 비영리 단체다. 사업예산은 2억원 내외로 구 일자리기금을 활용한다.

 

신청 유형은 정보기술(IT), 일반 2개 분야다. 사업 내용은 직업능력 개발훈련으로 청년, 40, 신중년, 어르신 등 취업취약계층의 직업능력 향상을 지원하면 된다.

 

사업비는 인건비(20%), 직접사업비(65%), 간접사업비(15%)로 편성한다. 세부 기준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업별 예산은 선정된 사업 규모에 따라 총 사업비 내에서 결정된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법인, 비영리 단체는 22~24일 용산구청 5층 일자리경제과로 사업신청서, 사업제안서, 예산운용계획서, 법인등기부 등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대표자 또는 관리인이 없는 단체와 친목단체, 다른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일자리사업 등은 공모에 참여할 수 없다.

 

구는 이후 사업신청 단체 및 사업 적격성 검토, 제출자료 사실 확인,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심사 기준은 현장평가 50%, 정성평가 50%이다. 결과는 내년 1월 말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구 민관협력일자리사업은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내일(my job) 드림프로젝트의 하나다. 구는 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2018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공포, 기금 120억원을 적립했다.

 

올 해 민관협력일자리사업으로 구는 AI Code기술을 활용한 코딩강사 양성 AI로봇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 에어컨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 신변보호사 자격취득 그래픽기술활용 AI학습데이터 가공인력 양성 등 5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일자리기금을 활용, 청년기업 융자도 시행 중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우리구와 함께 할 역량 있는 기관을 찾는다포스트 코로나 시대 구민 일자리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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