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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성과공유회 ‘공동체의 밤’개최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에 참여한 공동체 모임의 성과공유회 개최

작성일 : 2021-11-29 10:00 기자 : 임혜주

지난 11월 27일,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에서 개최된 ‘공동체의 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지난 27일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 1호점에서 공동체 모임의 성과공유회인 공동체의 밤을 개최했다.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에서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생활문화시설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도서관에 가면, 마을도 있고프로그램이다.

 

지난 3개월 간 모두가 낭독 시로 그리는 마을 지도 시가 살아있는 한국 가곡 부르기 등 3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의로 성과공유회를 열게 됐다.

 

공동체의 밤행사에는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주제로 한 자작시 낭독회, 가곡 부르기 합창공연, 루이지피란델로 극작가의 뜻대로 하세요를 각색한 낭독극 등이 펼쳐졌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다독다독을 통해 책을 매개로 한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이로 인해 만들어지는 주민공동체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은 일반 공공도서관과는 다르게 책과 차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강동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 9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5호점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2022년까지 10개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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