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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취준생 취업 돕는 면접스피치 교육 운영

실전면접 훈련에 스피치 전문교육 통해 청년 취업준비생 지원

작성일 : 2021-12-03 09:50 기자 : 임혜주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사회초년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면접스피치 교육을 한다.

 

많은 사회초년생들이 오랜 기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면접에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코로나 장기화로 취업문턱마저 높아져 취업경쟁률은 그만큼 더 치열하다.

 

이에 구는 치열한 취업경쟁에 뛰어든 사회초년생들이 사회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고 향후 사회생활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접스피치 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신청대상은 강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5세부터 34세까지의 취업준비생으로, 오는 10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노동권익센터 담당자 이메일(jak535@gd.go.kr)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강동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강동구 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12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하루 4시간씩 진행하고, 스피치교육 전문기관인 MBC아카데미(송파구 소재)에서 진행한다.

 

첫 날 1교시에는 취업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노동법과 노동관련 법률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초년생들이 취업 후 일터에서 겪을 지도 모를 노동권침해 및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한 교육이다.

 

그밖에도 자기소개서 작성법, 보이스 트레이닝, 실전대비 면접스피치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실제 면접에서 자신감 있게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준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로 인해 취업난이 심각하지만, 이러한 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해 앞으로 열릴 취업의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강동구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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