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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주민자치회, 확대간부회의 참여해 ‘주민세환원사업 우수동’ 주제로 동별 현안 다뤄

갈현2동‧역촌동 주민자치회장, 구 간부회의에 참여하여 구정 주민자치역량 강화

작성일 : 2021-05-04 12:23 기자 : 임혜주

지난 5월 3일 은평구 확대간부회의에 갈현2동,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하여 의견을 나누고 있는 모습.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확대간부회의에 16개 동 주민자치회장을 참여하도록 하여 동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번 53일 진행된 은평구 확대간부회의에는 갈현2·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하여 주민세환원사업 우수동이라는 주제로 동별 현안을 다뤘다.

 

갈현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세환원사업으로 실버모델 콘테스트사업을 진행하여 비대면 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가 있다. 이 사업은 독거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메이크업과 의상을 제공하고 패션쇼를 마련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온라인 패션쇼를 개최하고 시상식을 진행하여 주민자치사업과 방역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갈현2실버모델 콘테스트사업은 외로움과 우울증이 있던 어르신들께 자신감과 만족감을 선사했던 훌륭한 사업 사례로 남게 되었다.

 

역촌동 주민자치회는 우리손으로 운영하는 자치회관사업을 비롯하여 9개의 주민세환원사업 의제를 선정하여 가장 많은 사업의제를 선정한 동이다. 역촌동 주민자치회는 우리동네 사랑의 장독대사업으로 된장·간장 등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였고 취약계층 연계 프로젝트사업으로 이미용 및 주민건강체조 교육을 진행했다.

 

각 주민자치회장은 회의에 참석하여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의 경험을 나누고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이순 갈현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회의 참석에 앞서, “2019315일 주민주도의 주민자치회가 새롭게 구성되면서 마을에 생기와 활력이 넘쳤다. 하지만, 2020년 코로나로 주민자치회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주민자치가 주저앉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코로나 극복 의지를 밝혔다.

 

신재교 역촌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코로나 상황에 맞게 지원관과 위원들이 좋은 의견을 내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하였다.”라고 말하며 코로나 시대에서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갈현2동과 역촌동이 2년간 주민자치회 시범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만큼 주민의 민주적 역량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주민자치의 최전선인 주민자치회가 구 회의에 참여함으로써 민관협력체계가 더욱 유기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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