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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증산동, 독거어르신 100가구에 보양식 전달

26일 보양식 전달… 코로나와 폭염에 힘든 어르신께 건강 증진 도움

작성일 : 2021-07-28 11:58 기자 : 임혜주

26일 증산동주민센터, 부녀회 등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단체모임이나 식사가 어려운 시기에다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은 독거 어르신들께는 반갑지 않은 또 다른 불청객이다.

 

이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동주민센터(동장 한용욱)는 지난 26일 증산동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코로나19로 힘드신 저소득 독거어르신 100여 가구에 영양과 정성 가득한 보양식을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증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미숙)가 주관하였고 MG새마을금고우리들과 은평신협에서 후원하였다. 지역 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보양식인 갈비탕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직접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보양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오늘 받은 보양식으로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이런 무더위에 직접 보양식을 가져다주니 정말 수고가 많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최미숙 증산동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력을 북돋을 수 있는 영양가득한 보양식을 드리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탈하고 건강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용욱 증산동장은 지속적인 사랑과 봉사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후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다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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