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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의 풍성한 선물보따리, 광진구새마을부녀회‘효(孝)꾸러미 나누기’

9월 14일, 15일 추석 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부녀회의 손길 닿아

작성일 : 2021-09-15 10:35 기자 : 임혜주

효(孝)꾸러미에 들어갈 김치를 직접 담그는 새마을부녀회원들
 

 

광진구(구청장 김선갑) 새마을부녀회(회장 전태연)가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효()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914일부터 15일까지 광진구 새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 불고기, 송편, EM과 어성초 등을 넣어 만든 수제 비누 및 수건 등 다양한 추석 음식과 생활용품이 담겨있는 효()꾸러미가 준비되었다.

 

()꾸러미는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및 결식아동 등 자칫 명절이 더 외로울 수 있는 250가구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태연 광진구새마을부녀회장은 힘든 과정을 겪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나눔 봉사를 해준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리 구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광진구는 93일부터 24일까지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총 34,700여만원을 지원하는 추석 명절 저소득 특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 가정에 실직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총 6,802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계·의료가구에는 현금 5만원을, 한부모 가족에는 현금3만원을 각각 지급하고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 복지시설 20여 곳에는 과일과 떡 등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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