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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길”옥외광고 소비쿠폰 사업 추진

지역 내 소상공인 대상, 간판 제작․설치비용 최대 200만 원 지원

작성일 : 2021-09-16 10:04 기자 : 임혜주

광진구청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역 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고물 설치 및 제작비용을 지원하는 옥외광고 소비쿠폰사업을 추진한다.

 

옥외광고 소비쿠폰2021년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지원 및 침체된 옥외광고 사업 활성화의 필요성에 따라 마련됐다.

 

광진구에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광진구에 등록된 옥외광고 사업자를 통해 간판 설치·제작을 진행하는 경우, 광고주(소상공인)당 최대 2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약 15개 업체이며,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모집기간 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광진구청 가로경관과 광고물관리팀(450-7703)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 제외 대상, 첨부서류 등 상세한 사항은 광진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는 공모가 완료된 후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수령 여부 2020년 과세표준 광진구 내 영업 기간을 적용한 정량평가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10월 중 옥외광고물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옥외광고 소비쿠폰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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