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ㆍ성북ㆍ성동ㆍ광진

광진구,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모범상’수상

자투리텃밭 운영, 도시텃밭 확대 등 사업 우수성 인정받아

작성일 : 2021-12-02 11:01 기자 : 임혜주

어린이 버섯배지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모습
 

 

광진구(구청장 김선갑)‘2021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서 모범상을 수상했다.

 

‘2021년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시농업 사업의 다양성 추진실적 홍보내역 등을 심사해 평가했다.

 

광진구는 올해 자투리텃밭 3개소 및 도시텃밭 8개소를 조성하고, 어린이를 위한 도시농업 교육에 앞장서는 등 사업 추진의 적극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일상생활 속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자투리텃밭 3개소 학교텃밭 5개소 치유텃밭 1개소 어린이텃밭 2개소를 운영, 이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는 ‘2021년 어린이 버섯배지 만들기텃밭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코로나19로 다양한 체험을 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야외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구는 내년 3월 중 지역 내 자투리텃밭과 상자텃밭을 개인 및 단체에 분양하고,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됐던 도시농부학교 및 도시양봉학교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새해에는 더욱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어린이를 비롯한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