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취약·위기가족을 위한 ‘공감과 소통’프로그램 운영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취약가족, 재난·사고 등 경제·사회적 위기사건을 직면한 위기가족

작성일 : 2021-05-07 17:00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청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올해 취약·위기가족의 가족기능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동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2021도담도담, 우리가족’(한부모가족 프로그램)한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우울, 심리적 고립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지역주민 관계망 형성과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해 공통의 관심사에서 겪는 어려움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가정이 모여 재능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에게 나눔 활동을 자발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부모 가족프로그램은 동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70-7459-3285)로 유선접수 및 상담을 통해 대상자 등록이 되면 등록된 가정에게 독서원예핸드벨신체놀이가족상담부모교육나눔활동 등이 진행된다.

 

또한 가족 간 갈등 완화와 유대관계 증진을 위해 관내 미취학 자녀를 둔 한부모 10가정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상담, 문화, 교육, 나눔 등 온라인 통합프로그램과 맞춤형 가족 단위 사례관리를 제공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의 욕구해소를 위해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지원, 심리정서지원, 문화프로그램 등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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