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자원봉사캠프, “다같이 줍자! 동대문구 한바퀴” 줍깅 활동 참여

작성일 : 2021-05-07 17:12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자원봉사캠프는 소속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구의 날을 맞아 422일부터 4254일 간 지역환경개선과 환경 캠페인의 일환으로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줍깅 활동은 자원봉사캠프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소수 인원으로 그룹을 구성한 후,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이다.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마스크, 장갑, 종량제 봉투, 집게를 지원하여 진행된 이 활동은 동대문구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움과 동시에 조깅을 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 친환경 운동이다.

 

9개의 자원봉사캠프가 총 17회에 걸쳐 동대문구 구석구석 쓰레기를 주우며 달렸다. 줍깅 캠페인은 6월까지 자원봉사캠프에서 자유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농2동 정해영 캠프장은 의외로 동네에 쓰레기가 많아 놀랐고, 주변을 더 잘 살피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였고, 제기동 임정자 캠프장은 손녀부터 할머니까지 3대가 함께하여 더 의미있고 재밌는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쓰레기를 줍는 동작이 일반적인 조깅에 비해 칼로리 소모가 더 크다고 한다. 지구를 지키고 운동효과는 키우는 줍깅이 대중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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