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 종합·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 운영

2021년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원스톱 처리

작성일 : 2021-05-08 14:39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청사 전경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5월 한 달 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는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개인지방소득세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하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시행된 납세편의 제도이다.

 

이에 따라 동대문구는 구청 지하 2층에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창구를 마련, 민원인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도움창구를 방문한 민원인 중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에 한해서는 직원들이 신고 절차를 돕고, 그 외 방문자에 대해서는 전자신고 방법안내와 납세자 본인인증을 통한 직접 신고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소득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납부만으로 신고로 인정)를 국세청 소득세 사전안내문과 동봉해 발송하는 한편, 전자신고 홍보를 위하여 모바일을 통해서 종합소득세와 지방소득세 안내문도 공동발송한다.

 

이밖에 동대문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피해를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부 기한을 8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또한 신고 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자가 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에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최윤석 세무과장은 개인지방소득세 지자체신고 시행으로 납세자의 불편과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동대문세무서와 상호 협업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세무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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