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이문체육문화센터, 친환경 조경을 위한 옥상공원 조성

이문동 도심 속 “오아시스”, 이문체육문화센터 옥상공원으로 오세요

작성일 : 2021-06-17 21:30 기자 : 임혜주

이문체육문화센터 『옥상공원』 조성 사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는 옥상녹화사업의 일환으로 옥상 유휴부지에 무더위 쉼터와 화단을 조성하여 6월부터 옥상공원을 구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옥상녹화사업이란 도시의 열섬현상을 방지하고, 도시공간에 친환경적인  녹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이문체육문화센터는 7,0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지난 4월 옥상 녹화를 위한 바닥데크 보수 및 고사목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6월 중 간이테이블 · 파고라를 정비하고 안전펜스를 설치하여 구민이 옥상공원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옥상정원에는 단풍나무, 사철나무, 회양목 등 수목 7종과 장미, 산철쭉영산홍 등 화초류 10여 종이 식재되어 있으며, 옥상공원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식재를 추가로 조성해 구민의 이용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옥상공원 개방시간은 월요일 ~ 토요일 09:00 ~ 18:00로 구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입장 시에는 센터 정문에서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후 입장 가능하다. 또한, 옥상공원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취식·흡연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이문체육문화센터 관계자는 그린커튼 조성사업에 이어 옥상공원까지 친환경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요구하는 ESG경영을 지속해서 진행하여 기쁘다.

 

앞으로도 구민에게 사회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ESG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