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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방역·안전·민생 사각지대 없는 추석 종합대책 추진

동대문구, 추석 종합대책 추진…17일부터 23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작성일 : 2021-09-16 11:30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청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1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사고 예방 구민불편해소 대책 훈훈한 명절 보내기 교통대책 물가안정 대책 공직기강 확립 등 총 7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15일부터 23일까지 9일 간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상황실, 청소대책반, 하수시설물긴급복구반, 공원녹지관리반, 심야택시단속반, 비상의료대책반, 도로시설물긴급복구반, 풍수해대책반, 거리가게특별정비반, 불법주정차단속반 등 10개 반 364명이 추석 연휴 동안 빈틈없이 지역을 살핀다.

 

1718시부터 239시까지 구청 1층 종합상황실(02-2127-4000)24시간 운영되어 분야별 상황 발생 시 신속히 구민불편을 해소하게 된다.

추석 종합대책 주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연휴기간 코로나19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 상황실이 운영된다.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접수하고, 자가격리자 관리,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시 조치 등을 한다.

 

동대문구청 1층 후정에 마련된 동대문보건소 선별진료소는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830분에서 18시까지 운영되며, 청량리역 광장장안근린공원외대앞역 광장의 임시선별검사소 3곳은 18일부터 19일까지 830분에서 13시까지 운영된다. , 임시선별검사소 3곳은 20~22일에 운영되지 않는다.

 

안전사고 예방

정비사업구역 내 대형공사장 및 노후시설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 도로시설물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하천 수방시설물 및 풍수해 취약시설, 전통시장 및 대규모점포, 공원 및 가로녹지 내 시설물 등도 안전점검을 하고,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풍수해 대비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구민불편해소 대책

18일부터 22일까지 보건소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주간 02-2127-5413, 야간 02-2127-4000)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 응급의료사고 관련 민원 신고사항 접수 및 상황보고 등을 한다.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3개소(경희대학교병원, 삼육서울병원, 서울성심병원)는 연휴 기간 상시 운영한다.

 

구는 추석 연휴 시작 전인 17일 금요일까지 배출된 쓰레기를 전량 수거하고,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가용인력을 총 동원하여 연휴 동안 수거하지 못한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다. 청소 민원 접수 및 처리, 무단투기 순찰 및 단속, 가로변 청소 등은 18~22일에도 운영된다.

 

교통대책

1718시부터 182시까지 청량리역 주변, 장한평역 주변 등에서 심야택시 승차거부, 부당요금징수, 호객행위, 장기정차여객유치 등 위법행위를 계도단속한다.

 

연휴기간에는 전통시장 및 상가 밀집지 주변, 청량리역사, 백화점 및 택시 승차장 주변을 중점적으로 불법 주정차 특별 지도 및 단속을 한다. 불법 주정차 단속 신고는 응답소(120) 또는 구 주차행정과(02-2127-4900)로 할 수 있다.

 

아울러 연휴기간 한시적으로 경동시장, 답십리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에 주차가 허용된다.

 

이밖에도 구는 연휴기간 중 노숙인시설 24시간 운영, 취약계층에 위문품 지원, 연휴 중 급식 가능한 음식점 파악 후 결식 우려 대상 아동에게 문자 안내문 발송 등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는 구민 여러분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며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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