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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정부합동평가 5년 연속‘우수구’선정

‘2021 정부합동평가’5년 연속 우수구 선정, 특별교부세 2천만 원 확보

작성일 : 2021-09-16 09:41 기자 : 임혜주

 관악구 청사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부합동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구(A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방법은 서울시가 행정안전부 평가 기준을 토대로 정량·정성지표 52개를 선정하고 자치구별 목표 달성도와 노력도를 평가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우수사례 필수조례 적기 마련율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율 식중독 발생 관리율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실적 주민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 지자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확인조사 기간 내 처리율 반려동물 등록률 농산물 직거래 실적 증가율 공동육아나눔터 설치 목표 달성률 등 주민들의 생활 전반에 걸친 분야에서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재정인센티브로 서울시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매월 평가지표별 실적 점검, 직원 교육과 대책 보고회 개최, 지표분석 실시 등 체계적으로 평가를 준비한 결과이다.

 

구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일부 부진분야의 원인을 정밀 분석하여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우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년에도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제, 안전, 복지, 교육문화, 교통환경 등 구정 전 분야에서 주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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