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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방역수칙 준수‘안심식당’참여 업소 모집

11월 1일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하는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모집

작성일 : 2021-10-19 11:27 기자 : 임혜주

2020년 안심식당으로 지정되어 스티커가 부착된 동작구 식당 외부 사진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축된 외식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종사자 올바른 마스크 착용 개인음식 덜어먹기 음식점 소독환기하기 수저 위생관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인증을 받은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을 일컫는다.

 

지정된 식당에 1개 업소당 15만원 이하 손소독제, 식탁살균소독제, 마스크, 수저포장지 등 위생 및 방역물품을 제공해 운영 활성화를 돕는다.

 

또한, 포털사이트에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인증 표시를 등록해 업소명을 검색하는 주민 누구나 쉽게 안심식당을 확인할 수 있어 홍보 효과가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111일까지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첨부해 방문접수(장승배기로1042 2, 보건위생과), 이메일(hj210118@dongjak.go.kr) 또는 팩스(02-820-1655)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접수 시 사전 연락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위생과(820-9408)로 문의하면 된다.

 

구에서 신청업소 방문을 통해 참여의사를 확인하고 방역수칙 지정요건 준수 여부를 점검하면 선정되며, 140여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후에도 분기별 1회 이상 외식 관련 협회와의 합동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해 9월 관내 137개소 음식점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물품을 구매해 지원한바 있다.

 

정우석 보건위생과장은 안심식당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에 많은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 외식업소들이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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