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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유수지 하수악취 저감시설 가동식 개최

작성일 : 2021-05-05 10:35 기자 : 임혜주

3일(월) 면목유수지에서 개최된 하수악취 저감시설 가동식 기념사진 촬영 모습. 시설 시연을 위한 저감시설 작동 버튼을 누르고 있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3일 면목유수지에서 하수악취 저감시설의 가동식을 개최했다.

 

이날 가동식에서는 면목유수지 인근 거주 주민들에게 하수악취 발생현황 및 저감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저감시설을 가동했을때와 가동하지 않았을 때의 저감효과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광화학적 악취 저감시설은 하수관로 내·외부의 기온과 압력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악취를 탈취 및 살균하고 깨끗한 공기로 변환해 외부로 배출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12월 면목유수지 끝단부에 저감시설을 설치한 이후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실시된 악취저감 효과 검증 모니터링에서 실제로 93%의 악취저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면목유수지 저감시설 설치를 통해 악취없는 쾌적한 생활환경이 마련됐다.“, “앞으로도 하수도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악취저감 사업을 통해 도심 속 하수악취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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