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ㆍ강북ㆍ도봉ㆍ노원

도봉구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도봉’ 개관 3주년 이벤트 진행

무중력지대 도봉,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나아갈 길을 ‘청년에게’ 듣다.

작성일 : 2021-06-18 10:55 기자 : 임혜주

도봉구 무중력지대 도봉 외관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무중력지대 도봉 개관 3주년 이벤트를 오는 622일부터 624일까지 무중력지대 도봉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무중력지대는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제19에 근거해 청년들의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된 청년 공간으로서, 청년을 구속하는 사회의 중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무중력지대 도봉은 G밸리 대방동 양천에 이어 2018년에 개관해, 현재 도봉문화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 먼저, 무중력지대 도봉은 지난 3년간의 활동을 톺아보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을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청년 정거장 사심가득 프로젝트 다알랴줌 등 청년들의 생활과 취업을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던 무중력지대 도봉의 활동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7개의 무중력지대 지점 소식과 서울시 청년공간과 청년정책도 살펴볼 수 있다.

 

답례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무중력지대 도봉은 메시지 보드를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청년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들어본다. 진행에는 무중력 지대 도봉의 청년 서포터즈 무즈가 함께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무중력지대 도봉 개관 3주년 이벤트를 통해 청년 공간이 가지는 의미를 돌아보고자 한다.”, “이런 소중한 과정은 청년들의 진짜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목소리가 모여드는 지점들을 다시 한번 짚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된다. 모든 일정은 별도의 신청 없이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인쇄 스크랩 목록

중랑ㆍ강북ㆍ도봉ㆍ노원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