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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30일간 사전예매 시작, 30% 할인티켓 판매

서울시,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D-한달 8.1~30 입장권 사전 할인판매

작성일 : 2021-08-01 15:11 기자 : 이민수

- 티켓 한 장으로 DDP 유료전시 모두 관람…1회 관람 ‘기본권’, 재관람 ‘자유권’

-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렌초 피아노, 이토 토요 등 세계적인 건축가 대거 참여 예정

- 올해 ‘크로스로드’ 주제 9.16~10.31…유·무료 전시, 토크콘서트, 투어 등 풍성

 

 

전 세계 130여 개 도시 프로젝트와 40개 대학 및 190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가 개막 한 달여를 앞두고 유료전(주제전·도시전·글로벌 스튜디오) 모두를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사전 판매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고민하고 세계 여러 도시와 건축 분야 문화를 교류하는 서울시 주최 국제행사다. 올해는 9.16(목)~10.31(일) 총 46일간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를 주제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가 대거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프랑스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퐁피두센터’를 지은 렌초 피아노(Renzo Piano) ▴건축에 가상의 세계를 접목시켜 실험적 건축물로 유명한 ‘센다이 미디어테크’를 만든 이토 토요(Ito Toyo) ▴미국 타임지가 가장 경이로운 현대 건축물 10선으로 꼽은 ‘샌프란시스코 연방정부건물’을 설계한 톰 메인(Thom Mayne)이 참여한다.

 

이들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유료전시 ‘주제전’, ‘도시전’에서 비엔날레 주제(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와 관련된 작가적 해석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1일(일) 오전 10시부터 30일(월) 오후 18시까지 한 달간 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563264) 또는 티켓링크(https://www.ticketlink.co.kr/product/35280)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 기간 입장권을 구매하면 일반 시민은 최소 32%, 장애인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장권은 ▴1회만 이용 가능한 ‘기본권’ ▴재관람이 자유로운 ‘자유권’이 있다. 티켓 한 장으로 유료전시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기본권의 경우 일반인‧대학생은 1만5천원이지만 사전 예매하면 1만원에, 자유권은 일반인‧대학생 2만5천 원이지만 사전 예매하면 1만7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본권 : 청소년 9천원, 어린이 5천원, 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 4천원이지만, 사전 예매하면 청소년 6천 원, 어린이 3천 원, 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 2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자유권 : 청소년 1만4천 원, 어린이 9천 원, 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 8천원이지만, 사전 예매하면 청소년 9천 원, 어린이 6천 원, 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유료 전시는 ‘주제전’과 ‘도시전’, ‘글로벌 스튜디오’로 구성된다. ‘주제전’에선 올해 서울비엔날레 주제 ‘크로스로드’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해석이 담긴 작품이 전시된다. ‘도시전’에선 세계 도시의 현안을 비엔날레 주제와 연관해 연구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주제전 및 도시전’, 글로벌 스튜디오) : 이번 비엔날레 주제와 관련해 작가적 해석을 담은 작품 및 도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40개 국내외 건축대학의 연구 결과물을 전시하는 글로벌 스튜디오를 통해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도 엿볼 수 있다.

 

프리츠커상 수상자 외에도 2017-2019년 아카디아 교육프로젝트 아가 칸 건축상 수상자인 방글라데시 건축가 사이프 울 하케와 2007년 미스반데로에 건축상을 수상한 포르투갈 건축가 아이레스 마테우스 등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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