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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에덴요양병원-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은평연세병원에 이은 나눔릴레이 참여하여 수익금 일부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후원

작성일 : 2021-05-07 17:53 기자 : 임혜주

업무협약
 

 

53(),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희연)은 연세에덴요양병원(병원장 김은혜)과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세에덴요양병원은 지역사회 내 아동의 권리증진 및 학대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아동보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더불어 연세에덴요양병원은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하는 나눔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월 수익금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에 후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연세에덴요양병원은 은평구 내 요양병원 최초로 아동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희연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준 연세에덴요양병원에 감사하다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학대피해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복지를 증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은혜 연세에덴요양병원장은 한 명의 아동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건강한 노인 한 명을 만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통해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 해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지역사회 병원 및 기관들과 함께 나눔릴레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세에덴요양병원은 지난 3월 협약을 진행한 은평연세병원의 지목 가운데 두 번째 주자로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시작하게 되었다.

 

서울은평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 45(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046월에 설치되어, 현재 서울시 은평구, 종로구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상담 및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한 보호조치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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