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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학술총서 발간

학술총서 제1권‘대한민국의 항공을 말한다’

작성일 : 2021-08-03 17:13 기자 : 이민수

국립항공박물관 학술총서
 

 

국립항공박물관(관장 최정호)은 대한민국 항공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담아내는 그릇으로서 국립항공박물관 총서를 발간했다.

 

작년에 개관한 국립항공박물관의 총서는 매년 새로운 내용의 콘텐츠로 독자들과 만날 예정으로

그 시작으로 첫 번째 총서인 이번 대한민국의 항공을 말한다편에서는 독립운동가의 후손, 항공연구자와 국내외 기업인, 그리고 항공계, 박물관계와 문화계의 전문가와 행정가 등, 각 영역에서 대한민국 항공의 역사를 만들고 특유의 통찰력으로 미래를 내다보는 전문가 25인을 모시고 영역별로 인터뷰한 내용을 집대성했다.

 

1, ‘대한민국 항공의 뿌리에서는 조선인으로서는 최초로 우리의 하늘을 비행한 안창남과 여류비행사 권기옥, 대한민국임시정부 비행학교 등 우리나라 초기 항공을 이끈 인물과 역사를 유족과 전문가의 육성으로 조망한다.

 

2, ‘우리 손, 우리 항공기에는 우리나라가 스스로 만든 항공기에 관한 이야기와 국제관계에서 대한민국 항공의 위상과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확인하는 내용으로 김준명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상무, 에릭 존 보잉(Boeing) 코리아 사장 등의 산업계 인사가 참여하였으며,

 

3, ‘세계 속의 민간 항공은 강동석 전 건설교통부장관(초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마테오 쿠시오(델타항공 아태지역 담당 부사장), 이상희 한국항공우주기술협회장 등 민간 항공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셨던 분들이 경험한 당시 상황과 어려움, 보람 등을 담아내어 초기의 사정을 이해하고 미래 항공이 어떻게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지혜도 엿볼수 있다.

 

4, ‘대한민국 항공의 미래에서는 함기선 항서대학교 총장, 이원익 에어버스사 상무, 이재우 건국대 교수, 김승조 서울대 명예교수 등이 참여하여 인재 양성, 국제 관계, 미래 항공, 우주 분야 등 우리 항공·우주산업의 가능성을 조망한다.

 

5, ‘항공 문화, 대중 속으로에서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 방송인이자 항공인인 김병만, 장인경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정호 국립항공박물관 초대 관장의 육성으로 항공의 대중화와 우리 항공 유산이 어떻게 보존되고 후대에 전해져야 하는지, 항공박물관이 담아내고 나아가야 할 방향과 철학을 이야기한다.

 

국립항공박물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의미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audio book)과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맞춘 전자책(e-book)도 같이 제작했다.

 

이 책의 전자책(e-book)과 오디오북(audio book)은 국립항공박물관 누리집(www.aviation.or.kr) ‘공지사항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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