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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항공박물관, 2021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

준공건축물부문 중 사회공공부문 본상 수상

작성일 : 2021-10-20 11:00 기자 : 임혜주

국립항공박물관 전경
 

 

국립항공박물관(관장직무대행 정의헌)‘2021 한국건축문화대상준공건축물부문에서 사회공공부문 본상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은 건축문화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한 업체나 인물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건축상으로 지난 19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완성도와 공공성, 사회기여도, 삶의 질 제고 등 심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사회공공부문 본상에 선정됐다.

 

국립항공박물관은 대한민국 항공 100년의 역사와 성장 과정을 조사·발굴하고 보존하여 널리 알리기 위한 공간으로 1948년 우리나라 첫 민간항공 운항이 시작된 역사적 장소이자 오랫동안 대한민국의 관문이었던 김포공항에 건립되어 202075일 개관했다.

 

항공역사와 산업을 대표하는 교육, 전시, 체험의 전당이 될 새로운 박물관을 만들기 위해 과학과 자유, 아름다움, 모험의 정신을 담아 설계하였다.

 

또한, 공항과 지원시설 중심에 위치한 입지적 조건을 고려해 남부 순환도로, 공항배후단지 등 모든 방향에 정면성을 가지는 원형 배치로 조성됐으며, 상설전시공간은 3개층의 열린 대공간으로 구성되어 투명한 파사드를 통해 내부에서 옥외전시까지 함께 볼 수 있는 통합된 장소로 만들었다.

 

국립항공박물관은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윤세한)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를 담당하고 해동건설에서 시공했으며,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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