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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상호교류 및 봉사활동 전개

아너 회원 20여명이 나만의 고액 기부스토리와 봉사활동을 함께 하며 나눔물품 전달…

작성일 : 2021-10-21 16:24 기자 : 임혜주

2021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신입회원 환영회에 참여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함께 물품을 포장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이 20일 오후 3,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서 최근 가입 한 신규고액기부자 모임(1억 원 이상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및 생필품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근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클럽 회장 및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신입 아너 회원 자격으로 배우 김나운씨도 함께했다. 최근 고인(故人)이 되신 부모님과 배우자, 자녀 등을 기리며 아너소사이어티 특별회원으로 가입하시는 회원들이 많아지는 추세인데, 금번 행사에도 장인어른 김낙현님을 아너로 추대한 318호 신우선씨, 남편 박민호님을 추대한 334호 임양미씨 가족들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신입회원을 소개하는 자리 뿐 아니라 자신이 1억이라는 고액기부를 하게 된 계기와 나눔스토리를 나눴으며, 보육원에 퇴소한 청년가장에게 지원한 생필품을 포장하고, 격려의 손편지를 작성해 발송하는 봉사활동까지 진행하였다.

 

안병근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회장은 먼저 신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런 자리에서 나눔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자립청소년들에게도 따뜻한 선물을 전할 수 있어 훈훈하고 뜻 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서울 사랑의열매 김나운 홍보대사(아너 회원)귀한 만남과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를 전한다보호종료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자립을 위해 보내주신 물품과 진심어린 응원은 아직 어린 나이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고인을 의미 있게 기리기 위해서 고인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특별회원제도를 운영 중이며, 아너 소사이어티의 경우 서울지역에서 15명의 고인 특별회원이 유가족의 기부로 추대돼 가입했다. 20일 기준 서울 총 누적 회원 수는 3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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