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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캠페인 진행

학대 받는 아동 발견 시 신고할 것을 약속하는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서명 진행

작성일 : 2021-11-30 13:12 기자 : 임혜주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캠페인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지부장 이희연)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을 맞이하여 롯데몰 은평점에서 은평구청, 서울은평경찰서와 함께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0년 아동학대 주요통계에 따르면 아동학대 사례 수가 201618,700건에서 202030,905건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로 판단된 우리나라 피해아동 발견율은 4.02, 주요 선진국에 비해 절반 이상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아동학대 조기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굿네이버스는 아동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일반 시민들의 관심과 발견이 중요함을 알리고, 학대 아동 발견 시 신고할 것을 약속하는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굿네이버스 서울중부지부는 은평구청, 서울은평경찰서와 연합하여 아동학대 현황과 통계 및 유형과 아동학대 신고과정을 안내하고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이 되기로 서약 및 다짐을 작성하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중부지부 굿네이버스 이희연지부장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국민감시단으로써 관심과 신고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아동학대 예방활동에 힘써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아동학대 국민감시단 캠페인은지금 당신이 있는 그 곳에서 아동학대 국민감시단이 되어주세요라는 주제로 굿네이버스 전국 52개 사업장에서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온라인 페이지(http://watchers.gni.kr/)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굿네이버스는 2017년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해당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신고의 중요성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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