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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치물산, ‘산화철 나노 촉매’ 발명특허대전 동상 수상

배태승 대표 “열촉매, 탈취 시장에 큰 변화 가져올 것” 기대

작성일 : 2021-12-01 18:02 기자 : 이민수

주식회사 제이치물산(대표이사 배태승)
 

 

주식회사 제이치물산(대표이사 배태승)이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허청은 1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1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를 주최했다. 이날 제이치물산은 탈취 성능이 우수한 산화철 나노 촉매 기술로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우수한 특허제품을 발굴하여 홍보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상자는 첨단기술분야, 고부가가치 산업제품으로 기술성, 경제적 효과, 사업성, 국가산업발전기여도를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제이치물산의 산화철 나노 촉매는 열촉매로 불린다. 내구성이 뛰어나 무한 반복 사용해도 비드 형태가 변형되지 않아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이 기술의 특징은 대기 중에 떠다니는 VOC, 세균, 바이러스, 암모니아, 습기, 연기 등 모든 오염물질을 흡착한 후 열로 분해해 제거한다. 이 과정에서 인체환경에 무해한 CO2, H2O, N2 등으로 환원 배출한다. 따라서 악취를 유발하는 축산농가, 음식물폐기물처리장, 애벌레사육장, 하수종말처리장, 소각장 등의 탈취 제품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배태승 대표이사는 고가인 합금, 니켈 대신 저가인 산화철로 열촉매 개발에 성공하면서 기존 가격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하고 효율은 우수해 탈취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고 밝히면서 열촉매 성능에 대한 실증테스트를 위해 최근 열촉매 공기정화기를 자체 개발해 경기도 화성시와 함께 축산(돈사) 농가에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주)제이치물산은 2019년 설립된 촉매기술 전문기업으로, 현재 대기오염방지에 탁월한 열촉매와 가시광촉매 제조기술을 갖추고 있다. 올해 혁신성장형 벤처기업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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