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HOME > 뉴스 > 소방서

올해 추석 소원은 화재 없는 휴일! 화재안전대책으로 기원합니다

도 소방본부, 9월 23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화재안전대책 추진

작성일 : 2021-09-14 18:34 기자 : 이민수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
 

 

경남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도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경남에서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86건으로, 부상자 1명과 66,200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시간대를 살펴보면 가족이 함께하는 오후와 야간에 86건 중 53건이 발생했고, 화재 원인은 쓰레기 소각, 음식물 조리, 빨래 삶기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20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는 총 화재 건수 대비 23.2%로 평상시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불시 소방특별조사, 코로나19 관련시설 및 전통시장 화재안전상담 및 현장 지도 방문, 화재안전 긴급 알리미 불이야운영, 화재예방 기동순찰, 화재안전 홍보활동 등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형마트, 백화점, 터미널, 호텔 등 다중이용시설과 규모가 큰 공장과 창고 등 197곳에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코로나19 관련시설, 요양원, 요양병원 등 377곳에 화재안전상담을 실시한다.

 

소방시설 폐쇄잠금 중점 확인,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관계자 면담 및 화재안전을 당부하고, 소방 설비 및 피난방화시설의 중요성 및 화재사례 전파한다. 위반사항은 추석 연휴 전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안전관리자 등 관계자 19.00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시 행동요령 등을 담은 긴급 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방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제도를 운영한다.

 

화재안전 경각심을 고취하도록 화재 예방수칙 및 화재 안전에 대하여 지켜야 할 사항, 화재 발생 시 대국민 행동 요령 등 주요 사항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소방관서장 화재 안전 릴레이 기고문 게재, 추석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화재예방 캠페인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끝으로 지역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전통시장 소방통로 확보, 명절 대비 물류창고·추모공원·등 안전지도, ·터미널 등 탄력적 소방력 배치 등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김조일 경남소방본부장은 우리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도민이 자주 찾는 시설에 대한 핀셋형 화재안전대책을 통해 도민들이 화재 없는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도민 여러분들 역시 주변에 화재에 취약한 곳은 없는지 살펴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소방서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