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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소방본부, 경남도민의 겨울철 안전을 책임진다!

겨울철 한랭질환 대비, 한파구급대 집중운영(`21.12.1.~`22.2.28.)

작성일 : 2021-12-06 18:21 기자 : 이민수

119 한파구급대 운영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12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119 한파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소방본부는 지난 113일부터 1124일까지 한파대응 구급장비의 확보와 난방기기 성능 확인 점검을 마쳤으며,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의 한랭손상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사전교육까지 완료하여 만반의 준비를 하였다.

 

110대의 119구급차와 100대의 펌뷸런스로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급속 온풍기와 핫팩, 비상보온담요 등 한파대응 구급장비를 탑재하여 경남도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또한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전문자격을 갖춘 직원들이 초기 한랭손상질환을 감별할 수 있도록 의료상담을 하고, 구급차 병원이송 시 정보지원과 치료가능 병원 이송 지도와 저체온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다중출동체계를 확립하여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 안내로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한랭질환의 주요 증상으로는 저체온증과 동상이 있다. 특히 가장 많은 증상인 저체온증은 신체가 추위에 노출되는 등의 환경적 요인으로 정상 체온을 유지하지 못하고 중심체온(심부체온)35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중증의 저체온증 상태가 되면 심장정지 등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에 신속히 신고하여야 하는 증상이다.

 

동상은 강한 한파에 노출됨으로써 표재성 조식이 동결하여 손상되는 것을 의미하며, 주로 코, , , , 손가락, 발가락 등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조일 경상남도 소방본부장은 겨울철 한랭손상환자 발생에 대비한 119한파구급대를 운영하여 철저히 출동태세를 확립하고, 도민의 안전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특히 한파특보 발효 시에는 야외활동은 되도록 자제하고 한랭질환이 의심되면 즉시 병원 진료나 119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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