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자치구

서울시교육청-도로교통공단,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공동 제작·배포

등하교 시 지켜야 할 교통안전수칙을 장소, 상황별로 안내

작성일 : 2021-04-14 09:46 기자 : 김영희

- 어린이 교통안전수칙 카드뉴스 e알리미 앱 등을 통해 제공

 

어린이들이 경찰관, 서울녹색어머니연합,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지도사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을 위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함께 2021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의 하나로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수칙자료를 공동 제작·배포한다.

 

스쿨존 어린이 교통안전수칙교육 자료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한다. 서울시 전체 605개 초등학교에서 스마트 가정통신문 앱(e알리미 등)을 통해 배포되고, 서울시교육청의 카카오스토리, 카카오 채널,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제공된다.

 

교육 자료의 주요 내용은 도로교통공단의 대표 캐릭터 호둥이가 친구들에게 교통안전수칙을 알려주는 형식으로 어린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어린이 TEES)’소개 골목길 통행 및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의사항 ·눈이 올 때 주의사항 자전거로 등하교 시 지켜야 할 수칙 등을 안내한다.

 

- TAAS: 교통사고분석시스템(Traffic Analysis Accident System)의 약자로 경찰·보험사·공제조합 등의 교통사고 자료를 통합·분석하여 교통안전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통사고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도로교통공단 담당 부서: 홍보처 대리 박지현(033-749-5087)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안전하고 즐거운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교통안전수칙의 기본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하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민식이법 시행 후 1년이 지났음에도 안타까운 어린이 교통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상자가 0명이 될 수 있도록 운전자와 보호자, 어린이 모두가 교통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두 기관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치원·초등학교의 교통안전교육을 위해 지속해서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인쇄 스크랩 목록

서울시ㆍ자치구 이전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