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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만든 ‘중랑형 통합돌봄’, 건강돌봄 활동가로 첫걸음 내딛다 -만성질환 예방부터 이웃관계 회복까지… 주민 중심 건강 소모임으로 일상 속 돌봄 실현-

  • 서울시립대학교종합사회복지관
  • 2025-06-11 1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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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65(), 중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랑건강공동체와 함께 건강취약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일상의 활력을 주는 동네모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건강돌봄 활동가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기반의 예방적 건강 돌봄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도로 중랑건강공동체 회원기관인 5개 복지관(면목, 시립대, 신내, 유린원광, 중랑노인)과 초록상상이 협력하여 운영한다.

 

발대식에는 기초교육을 수료한 22명의 건강돌봄 활동가가 공식 위촉되었으며, 앞으로 5개월 동안 각 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들과 건강 소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 소모임은 건강 체조, 건강 음식나눔, 정서지지 활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생활습관 개선, 이웃과의 관계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

 

특히 이 사업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돌보는 관계 기반의 건강관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중랑구에 거주하는 중년 여성을 중심으로 구성한 건강돌봄 활동가는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며, 건강취약 어르신과의 연결고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은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망 형성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중랑건강공동체가 지역 안에서 축적해 온 협력과 실천의 토대에서 출발했다. 중랑건강공동체는 중랑구민의 건강 증진에 주목하며, 의료·복지·마을·요양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네트워크를 자발적으로 구축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과 지역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온 민관협치의 소중한 결실이라며, “주민이 돌봄의 주체가 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 중심 돌봄 체계가 실현되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영미 중랑건강공동체 공동대표는 이번 건강돌봄 활동가 발대식은 민관이 함께한 중랑형 통합돌봄의 상징적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를 돌보는 과정속에서, 진정한 관계와 건강이 회복되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중랑구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예방적 돌봄, 지속 가능한 건강공동체 조성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과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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