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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에 현판 부착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쉽게 인지하고 신속히 도움받을 수 있도록

작성일 : 2025-01-02 11:07 기자 : 임혜주

 

서울 중구가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에 자체 제작한 현판을 설치하며,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을 실었다.

 

중구는 요양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12곳과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구는 주민들이 어떻게 하면 돌봄SOS 제공기관을 쉽게 인식하고 믿고 이용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 끝에, 눈에 잘 띄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현판을 자체 제작해 협약기관에 부착하기로 결정했다.

 

현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은 주변에 신뢰할 수 있는 돌봄SOS 제공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는 위급한 순간 더 신속한 서비스 연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과 사고, 또는 돌봐줄 사람이 없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시재가(가정을 방문하여 일상생활 지원) 동행지원(필수적인 외출 활동 지원) 식사배달(기본적 식생활 유지를 위한 도시락 배달) 단기시설(단기간 시설 입소) 주거편의(가정 내 간단한 수리·보수·청소·방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돌봄을 빈틈없이 지원한다.

 

2025년부터 돌봄SOS 서비스는 한층 더 강화된다. 주민 1인당 연간 이용한도는 기존 16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상향된다. 중위소득 100%이하인 주민은 전액 지원돼 자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별 이용 한도가 폐지된다. 이에 따라 동일 서비스를 필요할 때마다 자유롭게 재의뢰할 수 있어, 긴급돌봄의 안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다산콜센터(02-120)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순간,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위기 속에서도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돌봄SOS 서비스 제공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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