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해 첫날 북서울꿈의숲에서 구민 안전 살피며 소통 행정 펼쳐
작성일 : 2025-01-03 09:34 기자 : 임혜주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새해 첫날 구민들을 만나 소통 행정을 펼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 구청장은 1일 오전 7시, 해맞이를 위해 북서울꿈의숲을 방문한 주민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고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의 영면과 강북구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
2일은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을 주관한 뒤, 강북구청 4급 이상 간부들과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4·19학생혁명기념탑에서 헌화·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방명록에는 “강북구민과 함께 민생 안정과 구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겼다.
이 구청장은 3일 오전 동팀장들과의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현안을 살피며 본격적인 행정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2025년은 강북구 개청 30주년을 맞이하는 의미있는 해”라며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과 북한산과 우이천 일대를 강북형 웰니스 구심점으로 조성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약자 보호와 복지정책 강화하여 ‘내 삶에 힘이 되는 구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