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최재란 서울시의원, 2025년 양천구 학교 시설개선 예산 130억 6,300만 원 확정

작성일 : 2025-01-08 13:14 기자 : 이민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2025년도 서울시의 양천구 학교 시설 사업 예산이 1306,300만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은 약 108,102억 원으로 스마트기기 보급 사업비와 인건비 등은 삭감됐고, 학교시설 환경개선 사업비는 증액됐다. 양천구는 학교 및 기관 운영비, 교육사업비, 인건비 등 가운데 가장 관심이 큰 교육시설 사업비는 1306,300만 원 확정됐다. 운동장 환경개선 사업과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축과 증축,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재란 의원은 2025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으로 양천구 갑(1·2·3·4·5, 신정1·2·6·7) 지역 내 노후화된 학교들의 외부환경과 실내환경을 개보수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전자칠판 설치 등을 통해 학습환경을 개선하고자 7개 학교 13개 사업을 포함해 학교 시설개선 사업에 78,900만 원을 증액했다.

 

최 의원이 증액한 해당 학교별 세부사업을 살펴보면, 양화초등학교 16,900만 원(정문 및 후문 교체 공사, 전자칠판 및 수납장 설치, 체육관 조도개선 등), 정목초등학교 21,100만 원(교무실, 학부모 회의실 환경개선, 연결통로, 도서관 복도 및 계단실, 계단실 타공판 조성, 주차장 LED 개선공사 등), 서정초등학교 8,000만 원(일반교실 수납 및 환경개선), 목동중학교 1억 원(보도블럭 개선공사), 목동초등학교 4,800만 원(전자칠판 및 수납장), 신목고등학교 13,000만 원(다목적 구정 개폐식 그늘막), 목동고등학교 5,100만 원(환경개선 학생 휴게공간 데크공사)가 포함됐다.

 

최재란 의원은 학교현장에서 가장 많이 받는 민원이 급식실 신·증축, 체육관 같은 학생 복지 관련인데 모두 절차가 복잡하고 3~4년 이상 걸릴 뿐만 아니라 예산 규모도 커 일부 학교에 한정된다면서 지속해서 살펴 바른 먹거리를 위생적으로 제공하고,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권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안타까운 건 학생 정서 지원을 위한 교내 심리상담이나 열악한 특수교육 환경 개선 사업이 상대적으로 후순위로 밀리고 있는 것이라면서 비록 이번 예산안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학습공간을 만드는데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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