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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한양 상생학사, 2025년 신학기 입주자 모집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성동한양 상생학사’ 48명 학생 모집

작성일 : 2025-01-15 12:02 기자 : 임혜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2025년도 성동한양 상생학사입주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동한양 상생학사20193월 전국 최초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운영 7년 차를 맞는 반값 기숙사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성동구·한양대학교·임대인이 협력하여 시작한 청년 주거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세대를 늘려 총 48세대를 모집한다.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엘에이치(LH) 공사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하여 보증금 2,900만 원을 연 1%의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지원하고, 성동구와 한양대가 매달 15만 원의 주거비를 절반씩 분담한다. 입주 학생은 보증금 100만 원과 면적별 월 임대료 20~30만 원, 주택도시기금 이자 약 25천 원 및 관리비와 공과금을 부담하면 된다.

 

또한, 학교 인근의 원룸에 비해 임차료가 저렴하고, 11실로 사용하기 때문에 보통 2명 이상 함께 지내야 하는 기숙사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고,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성동한양 상생학사의 입주 기간은 20253월부터 20262월까지이며, 한양대 재학생 중 2025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0~8분위 대상자, 최종학기 장학평점 2.5점 이상, 부모 모두 서울지역 외 거주자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및 한양대학교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 ‘성동한양 상생학사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안정적인 주거정책 추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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