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1-16 16:19 기자 : 이민수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가 1월 15일 동문장애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장애인 권리 증진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두 기관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박주희 총장은 협약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책무를 무겁게 느끼며, 동문장애인복지관과의 협력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동문장애인복지관 진태진 관장은 “삼육보건대학교와의 협약이 복지관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두 기관은 ▲장애인의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지역사회 인식 개선 ▲장애인 권리 옹호를 위한 공동 활동 ▲전문적 복지 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권익을 보장하고, 지역사회가 보다 포용적인 공동체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삼육보건대학교는 대학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복지관과의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의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박 총장은 “대학의 교육적 역량과 복지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보건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인 복지라는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지역사회 주민들 또한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권리 옹호와 복지 향상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