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장, 2025년도 관악구 공원녹지 및 정원 등 환경 개선 서울시 예산 약 210억원 확보

작년보다 약 97% 증가한 지역사업 예산으로 관악구의 새로운 시대 열어

작성일 : 2025-01-20 16:00 기자 : 이민수

임만균 의원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정례회 기간 진행된 예산 심의 과정에 상임위원장으로서 상임위 소관 관악구 지역발전을 위한 서울시 예산으로 총 25개 이상의 사업에서 약 21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4년 관악구 지역 사업예산에 비해 약 97%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로는 25개 자치구 중 단연 으뜸이다.

 

2025년도 서울특별시 예산안이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난 1213() 통과됐다.

 

임 의원은 정태호 국회의원(서울 관악을),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의하여 관악구 발전을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관계자 등을 설득해 예산을 확보해 냈다.

예산안은 통과되었지만 일부 사업의 경우 대상 지역이 넓어서 타지역과 겹치는 등 세부 범위가 확정되지 않아 전체 확보한 예산규모는 소폭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다.

 

임 의원이 확보한 예산 중에는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비 총 1089천만원 중 사업을 착수하기 위한 예산으로 7억원을 확보했고 도림천 하천생태복원·녹화 및 경관개선’ 16억원 관악산근린공원 등 생활밀착형 공원조성’ 23억원 서남권역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13억원을 확보해 관악구민의 공원여가 및 정원·녹지 서비스 향상에 크게 힘썼다.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연휴양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서울시 최초 동북권 수락산 자연휴양림조성에 이어 서울시 두 번째로 수요가 높은 관악산에 산림여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예산이 확보되어 관계기관 협의 후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도림천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은 도림천변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제방사면을 포함해 하천 전체에 생태적으로 건강한 식생을 조성하고 녹화하여, 시민이 언제나 찾고 싶은 경관으로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관악산근린공원 등 생활밀착형 공원조성은 토지보상이 완료된 공원의 불량한 경관을 개선하고 훼손된 숲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휴게쉼터 및 테마정원을 조성하여 시민이 안전하게 방문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남권역 공원녹지 네크워크 조성은 공원녹지가 적은 서남권역 내 유휴지 공공부지를 발굴하여 인근의 공원·정원으로 녹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관악구 남현동 일대에 정원조성 및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도 관악구 공원녹지 환경개선과 주민 여가 및 편의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관악산 서울둘레길 조성 45천만원 도시바람숲길 조성 45천만원 관악산공원 등 시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정비 약 21억원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및 가로변 녹지확충 약 10억원 유아숲 체험시설 운영 및 유아숲 교육 등 약 3억원 서울형 도시텃밭 조성 및 관리 약 2억원 도시농업복합공원 운영지원 15천만원 관악산공원 내 공원등 시설개선 48백만원을 확보하였다.

 

그 밖에 안전 예산으로는 관악산공원 내 CCTV 개선 24천만원 산불방지, 산사태 방지 사방시설 보수정비, 산지방재 사업, 산림병해충방제 등에서 약 22억원을 확보하였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를 방지하기 위한 공원조성 토지보상비 67억원 편성을 이끌어냈다.

 

임만균 의원은 관악구는 도보생활권 공원면적이 서울시 평균보다 약 30% 낮아 시민편의를 위한 공원녹지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많은 분의 도움으로 관악구의 발전과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시민과 공원, 시민과 환경을 연결하여 살기 좋고 숨쉬기 좋은 정원도시 관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계속하여 주민 숙원을 해결함으로써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그리는 일에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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