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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5년 설날 종합대책 추진…‘민생’에 최우선

1/24~2/3 11일간 5대 분야 19개 세부 과제 추진

작성일 : 2025-01-22 14:47 기자 : 임혜주

 

구로구가 구민의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추진 기간은 124일부터 23일까지다.

 

구는 종합대책의 추진 방향을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확립을 통한 구민 안전 확보 취약계층 특별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민생 안정 강화 생활밀착형 대책 마련과 정보 제공으로 구민 생활 불편 해소로 정하고 구민 안전, 민생 안정, 교통 대책, 생활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에서 1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24일부터 31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분야별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 구민 불편 사항 해소에 나선다.

 

구는 이번 대책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민생에 초점을 두고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 급식은 지난해보다 23명 많은 1,367명을 지원하며, 민간기관을 통한 어르신 안전 확인 대상자는 1,399명으로 늘렸다.

 

구가 위문금을 전달하는 사회복지시설은 202464개소에서 202566개로 늘었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독립유공자 위문금 지원은 약 9,100명으로 1년 전보다 1,000명가량 늘었다.

 

고독사 위험 가구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대상자도 3,102가구로 확대됐다. 또 이번 설 명절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 확인 서비스와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집중 점검(모니터링)을 시작한다.

 

설 대목을 앞둔 지난 16일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구로사랑상품권 총발행액 79억원 중 60억원을 조기 발행했다. 특히, 이번 발행분에 한해 기존 5% 할인 구매 혜택에 5% 보상 환급(페이백)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체감 할인 혜택을 높였다.

 

2223일 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의 규모도 대폭 늘려 좋은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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