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경제부지사, 통영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준비 현장 점검

전국 2개소, 해수부 1조 원 규모 공모 선정에 경남도 총력

작성일 : 2025-01-22 17:01 기자 : 이민수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22일 해수부 공모사업을 준비 중인 통영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 현장을 점검했다.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은 민간투자와 재정지원을 연계하여 지역의 해양자원과 문화적 매력을 높여 해양관광 명소를 만드는 사업으로서, 해수부가 2025년에 총 2개소를 선정하고, 1개소당 총 투자규모 1조원(재정2,000, 민간8,000)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점검은 해수부 공모사업의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하여 통영시의 우수한 해양관광자원과 역사·예술·문화를 결합하여 놀거리, 볼거리, 쉴거리, 먹거리 등 원스톱 기능의 집적화 여부, 민간투자사업 진행단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광객이 즐겨찾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공모에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남도가 남해안권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와 연계하여 지난 12월에는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와 수월리 일원 약 222(67.2만 평)가 전국 최초 관광 분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바 있으며, 세계적인 해양스포츠 행사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기항지 행사(’26.4, 총사업비 20억원, 국비 6억원)도 통영에서 차질 없이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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