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공동주택 대상 공용시설물 보수 공사 등 단지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
작성일 : 2025-01-23 09:37 기자 : 임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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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청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역 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관내 모든 공동주택이며,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단일소유주)은 제외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를 위한 사업비의 50~80% 이내로 단지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가능하며, 2024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수혜단지는 후순위 조정될 수 있다.
주요 지원내용으로는 위험시설물 보강 공사, 에너지 절약 및 절수 시설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보안등 보수, 어린이놀이시설 등 유지보수, 화재 대비 소방설비(경보설비 및 피난구조설비 등) 설치 등이며, 단지별로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다. 단, 단지 내 노동자 근무환경 개선,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일부 사업은 중복하여 신청할 수 있다.
또한, 2025년부터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과 관련하여,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와 그 외의 전기차 화재방지시설 설치 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받고자 하는 단지는 2월 21일(금)까지 지원신청서 및 주민동의서, 사업계획서 등을 준비하여 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haewul89@gangbuk.go.kr)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www.gangbuk.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주택과로 문의(☎02-901-6814)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이 주민 여러분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54개 단지에 총 3억 8천여 만원이 지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