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ㆍ중구ㆍ 서대문ㆍ마포ㆍ용산

마포구,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한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당직 병원과 의원, 휴일지킴이약국 지정‧운영

작성일 : 2025-01-23 11:26 기자 : 임혜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를 대비할 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보건 및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마포구 보건소는 설 연휴 동안에 문을 여는 당직 병원과 의원 등을 지정해 의료지원에 나선다. 휴일지킴이약국은 약사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지난해 추석보다 1.5배 늘려 운영한다.

 

당직 병원과 의원, 휴일지킴이약국 등에 관한 정보는 마포구보건소 누리집과 응급의료포털 또는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소에는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02-3153-9124~5)이 꾸려진다. 상황실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125일부터 22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운영한다. , 평일인 131일은 제외한다.

 

상황실은 연휴 기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주민에게 안내하고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민원 처리와 긴급상황이 발생 시 비상 연락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와 함께 마포구 보건소는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31조 진료반을 운영해 고혈압과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지역 내 만성질환자를 위한 1차 치료와 처방을 시행한다. 운영 기간은 127일부터 128일까지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감염병 감시 상황실 또한 연휴 기간 수인성과 식품매개 감염병 등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 명절을 가족들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연휴 기간 비상 보건 및 진료 체계를 강화해 구민 불안을 해소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쇄 스크랩 목록

종로ㆍ중구ㆍ 서대문ㆍ마포ㆍ용산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