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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설 연휴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1월 24일~30일, 유동 인구 많고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 단속

작성일 : 2025-01-24 14:36 기자 : 임혜주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인 124()부터 30()까지 교통 취약 지역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차 단속반을 단속반과 상황반으로 나누어, 16명이 21조로 구성돼 24시간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단속 대상 지역은 유동 인구가 많은 곳과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구청 앞 보행특화거리, 수유역, 미아사거리역(롯데백화점 뒷길) 등이 포함된다. 특히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인도, 소화전 주변(5m 이내)에서는 집중 단속이 이뤄진다.

 

또한 이중주차, 세로주차, 주차장 입구를 막는 행위 등 차량 소통을 방해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며, 주택가 이면도로와 전통시장 인근 등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계도 위주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북구는 이와 함께 설 연휴 동안 주차장을 개방하는 학교를 적극 홍보해 주차난 해소에도 힘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설 연휴(202427~13) 동안 145건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416건의 계도를 통해 교통 질서 확립에 기여한 바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불법 주·정차 근절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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