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1-24 14:55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가 다가오는 민족 고유 명절 설을 맞아 24일 수원 권선구에 거주하는 한 고령 이산가족 자택을 방문했다.
이날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은 황해도 출신인 신 씨(90세)를 직접 만나 그리움을 나누고, 아픔을 위로했다.
이번 이산가족 위로 방문은 고향과 재북 가족을 그리워할 고령의 이산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신 씨는 “명절이 다가올 때마다 고향에 있는 가족과의 추억이 더 생각나고 그립다. 적십자사에서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설 명절을 맞이해 본사 및 전국 14개 지사에서 이산가족 위로 방문을 하고 있다. 또한, 이산가족의 삶을 사진과 글로 남기는 ‘이산가족 생애보’ 제작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등 이산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