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직원 근평 가점, 미혼청년 네트워크 “마중” 활동 등 가시적 성과보여
작성일 : 2025-01-24 17:2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저출산 대응TF “가족 잇-다”(단장 인택환, 이하 가족 잇-다)가 1월 23일(목) 2024년 추진한 저출산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공단 저출산 대응의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2025년도 새로운 저출산 사업의 도약을 알렸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국가 인구절벽 비상사태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 발족한 “가족 잇-다”가 추진한 주요 사업과 성과를 공유하며, 공단의 저출산 사업 역량강화와 지속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요 성과로 가족 잇-다의 미혼청년 네트워크 ‘마중’을 필두로 한 ▲‘농촌봉사활동’▲인문학 프로그램 ‘시, 사랑을 잇-다’▲사회공헌 프로그램‘플로깅’등 공단 직원과 지역주민을 아우르는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 형성으로 결혼장려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직원 저출산 지원으로는 ▲출산직원 근평 가점제도 신설 ▲신혼부부 및 임신직원 휴양소 이용 지원금 확대 ▲육아휴직자 복귀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조직 내 아이 낳고 싶은 문화를 확산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의 경우에도 ▲저출산 연계 체육문화 프로그램 할인 운영 ▲출산 축하 주차쿠폰 지급 ▲결손가정 농산물 기부 등 결혼·출산·양육 전방위에 걸친 사업을 추진하여 공단 인적자원과 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저출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인택환 “가족 잇-다”단장은 “모든 직원이 저출산이라는 국가 비상사태 극복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 50개 사업 중 47개를 완료하는 실적을 이루었으며, 27,0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었다.”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이행함으로써 국가 위기 극복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