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탄소중립 실천 외쳐온 이소라 의원, 서울시의회 종이 절감 프로젝트 추진에“대환영”

작성일 : 2025-02-04 12:04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의 탄소절감 실천을 위한 종이 절감 프로젝트본격 추진 발표에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의회사무처는 3, 보도자료를 통해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기본방향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보고 시스템 체계 구축과 인쇄물 디지털화 작업에 대해 안내하고, 의원과 직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그동안 탄소중립 실천을 강력하게 주장해 온 이소라 의원은서울특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심각한 기후위기 속에 서울시 및 산하기관의 저탄소 사무실 조성과 저탄소 보고문화 정착을 위해 인쇄 관련 물품 구입비용을 줄여 예산낭비를 막고 친환경 행정을 도모하도록 애써왔다.

 

이소라 의원은 조례 개정뿐만 아니라 두 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서울시-서울시의회-서울시교육청이 함께 로드맵을 만들고 솔선수범하기를 촉구해왔다. 이 의원이 소속된 교육위원회의 경우, 의원 요구자료 답변서, 주요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 책자 인쇄를 줄이고, 모든 자료는 전자메일과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별도 USB를 제출하게 한 바 있다.

 

현재 서울시는 종이없는 저탄소 사무실 조성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본부·국장 및 과장·팀장 등 내부 보고 시 이메일, 메신저, 노트북, 태블릿 등 활용하고, 위원회·자문회의 등 외부회의 시 종이 없는 회의 사전안내, pdf 파일 제공, 리플렛, 포스터 등 제작 시 인쇄물 대신 전자책, QR코드 활용을 안내하고 독려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올해부터 노트북·태블릿PC·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회의나 보고 체계를 확대하고, 부서 내 보고는 이메일, 메신저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인쇄물 디지털화 작업을 통해 부서별 인쇄물 발행·배포 방식도 전면 개편한다. 이로써 인쇄물은 8,000, A4용지는 약 29만장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소라 의원은 이 같은 종이 절감 프로젝트추진 소식을 듣자, 즉각 축하의 메시지를 내놨다. 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다음 세대를 위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업무보고 종이 사용 줄이기, S드라이브 시스템 활용을 제안했었다면서 그러나 1년이 지나도 변화가 없어 두 번째 한 자유발언에서는 라벨링된 대봉투를 치켜들며 형식적인 보고 형태 탈피를 제안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의원은 의회 내 사용하는 종이, 디지털 문서로 전환하고, 친환경 회의 방식 채택 등을 제안했었는데 이번 추진 계획에 제안했던 내용이 그대로 반영돼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시의회가 먼저 모범을 보이지 않고 시민들의 변화를 촉구할 수 없으니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자고 독려했다.

 

한편, 이소라 의원은 대표발의한서울특별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162024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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