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남해대학,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와 가족회사 산학협력 결연

가족회사 결연으로 표준형 학기제 현장실습 추진

작성일 : 2025-02-04 13:10 기자 : 이민수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4일 오전 11시 사천시 사남면 소재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회의실에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대표 이명진·손창환)와 가족회사 산학협력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해대학 노영식 총장과 차진욱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 부사장 등 관계자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은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에서 현장실습처 및 취업처 확보를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협약내용은 표준형 학기제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협조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공동개발 및 겸임교수 지원 등 특강 협조 학술정보 및 간행물의 상호교환 현장기반 학습공간 활용 및 산학과제 진행 양 기관 실험실습장비의 공동 이용 등으로 구성됐다.

 

노영식 총장은 지난 35년간 항공기 부품 제조 및 조립 제작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윤리경영에 앞장서 온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와 남해대학이 가족회사 결연을 체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인재 양성과 양 기관 간 성공적인 산학협력 과제 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현재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에는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메카트로닉스학과 졸업생 4명이 재직 중이며, 전기·자동차계열 유학생 2명이 동계방학 중 표준형 학기제 현장실습에 참가 중이다.

 

한편, 이날 남해대학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한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1990년 설립한 항공기용 부품 제조회사로 항공기 전반에 소요되는 치공구 제작과 항공기 부품 제작, 항공기의 최종 조립 제작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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