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경비 지원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연구·정책 제안 추진 예정
작성일 : 2025-02-06 19:44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2월 6일 운영위원회실에서 「동대문구 교육경비 혁신을 위한 연구단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해당 연구단체는 김용호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박남규·이강숙·장성운·정성영 의원 총 5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 11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발족식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이태인 의장, 동대문구청 김진만 행정교육국장, 학교지원팀장 등이 참석하여 연구단체의 출범을 축하했다. 김용호 대표의원은 “동대문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도 대비 20억 원 증액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비 부담 경감 효과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연구단체를 통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연구단체 의원들은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및 여론조사 등을 위한 연구용역 시행 ▲학교 관계자(학생, 학부모, 교사 등) 소통회를 통한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 ▲선진정책 사례 분석 및 벤치마킹을 위한 국내·외 지자체 교류 ▲연구활동과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한 교육경비 보조사업 활성화 방안 제안 등을 주요 연구과제로 선정했다.
이번 연구단체의 발족을 통해 동대문구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