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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새학기 맞아 학교 주변 집중 점검

통학로 및 주변 시설물 안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작성일 : 2025-02-11 10:35 기자 : 임혜주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새학기를 맞아 학교 통학로 및 주변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제거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점검은 20개 동 주민센터와 내 지역 지킴이 등 주민들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오는 19일까지 지역 내 83개 초··고등학교 주변을 순찰하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및 표지 상태 보도 및 차도 파손 여부 쓰레기 등 통행 방해 및 안전 위험 요소를 전반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등굣길 보행이 취약한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소관부서에 통보하여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입학·개학 시기에 맞춰 통학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154건의 안전 위험요소를 찾아 개선했다.

 

한편 구는 지난 2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및 보행환경 개선 등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교통문화개선 우수 지자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통학로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감사담당관(02-2600-60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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