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02-11 12:02 기자 : 이민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강숙 · 박남규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말 천장산 숲길 목공예체험장 및 화장실 시설과 다사랑행복센터 공간 리모델링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 천장산 숲길 목공예체험장 및 화장실 개관 전 현장점검
천장산 숲길은 지난 2019년 조성 이래, 이용객 불편해소를 위한 화장실 등 편의시설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이 줄곧 제기되어 왔다. 그에 따라 2023년 초, 천장산 숲길 서측 초입에 화장실 등 편의기능을 갖춘 산림전시관(목공예체험장) 건립이 결정되었고 올해 3월 4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체험장은 총 17억 5천만원(국비 2억 5천만원, 구비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지상 2층의 목조건물로, 주민과 아동들이 목공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만큼, 의원들은 개관 전에 시설의 완성도 및 운영 준비 현황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직접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강숙 의원은 “더 많은 주민들이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타 지자체 사례를 검토하여 목공예체험장의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 시 참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남규 의원은 “시설 내 다양한 목공 기계가 안전하게 사용되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또한 1층 개방화장실의 특성상 노숙자 점거와 같은 관리 문제 및 냉 · 난방 설치 등, 시설 전체적으로 철저하게 관리 운영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의원들은 마지막으로, “개관 전 현장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들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 시설 공개 후 주민이 편히 이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다사랑행복센터 리모델링 사업 관련 현황 파악
다사랑행복센터는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종합복지시설로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각종 장애인단체 통합사무실, 장애인통합지원센터, 다목적 강당 및 편의시설 등이 위치해 있다.
그런데 현재 센터의 리모델링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안에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지 않으면 서울시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5억 4천만 원의 예산을 반납해야 한다. 의원들은 입찰 및 설계 과정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신속하게 공사가 진행되길 바란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어렵게 확보한 예산이 반납되는 상황을 방지하고 빠른 시간 안에 공사가 진행되어서 우리 지역의 장애인들이 최대한의 편의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현장에서 답을 찾다" – 이강숙 · 박남규 의원, 지역 밀착 의정활동 활발
이강숙 · 박남규 의원은 자신들이 직접 심의한 예산의 집행 현장을 점검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산의 편성부터 사업 시행, 그리고 그 결과가 주민들에게 전달되는 과정까지 전반적인 흐름을 책임지고자 하는 취지이다.
△경희대 캠퍼스타운 간담회 △DDM 청년창업센터 입주기업 대표들과 소통 간담회 △회기 어린이집 이전 현장 △청소차고지 및 휘경빗물펌프장 △중랑천 눈썰매장 운영 현황 △휘경아뜰리에 지하보도 입구 정비 현장 △삼육병원 앞 보도구역 정비 현장 △중랑천 재활용 선별장 쉼터 환경정비 현장 △중랑교 보행약자 접근 편의 개선 현장 등 지역 곳곳을 직접 방문하여 현황을 확인하거나 문제 해결 방안을 찾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이러한 세심한 행보들이 바로 두 의원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의 원천으로 보이며, 현장 방문을 통한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